1. 가비아
인터넷 도메인 및 호스팅 업체..
90년대에나 주목받던 인터넷 도메인 및 호스팅이 신성장산업은 아니니, 밸류에이션 측면으로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순이익 20억~30억 가량에 시가총액이 265억이면 별로 매력이 없는 것 같다.
가비아의 증권신고서에 보면 서로 가격 경쟁을 심하게 하지 않는 이유는 고객들이 서비스의 안정성을 따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가격 싼데서 했는데 서비스가 불안정해서 사이트가 다운되면 안되니까.. 그러나 내 생각에 그렇다고 해도 가격 경쟁이 없지는 않을 것 같다. 내리지는 못하더라도 올리지 못하는 효과는 나올 꺼 같기도 하다.
보니까 도메인 가격이 2007년의 26,000원에서 2008년에는 20,000원으로 줄었다. (10주년 설립 기념으로??)호스팅 가격은 15,000원으로 일정하고.. 웹에이전시 가격은 2009년에 950만원 가량에서 700만원 가량으로 줄었다. (저가 수주량이 늘어서)
근데 매출과 영업이익은 꾸준히 늘고 있는 거 같기는 하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를 보면 영업레버리지 효과도 나타나는 듯 하다.
부채는 현금과 비슷한 수준..
근데 올해 1분기의 영업이익률은 영업레버리지의 효과를 못본 거 같다.
예상 투자아이디어
1. 영업레버리지 (요즘 다른 보고서에서 이거 너무 많이 써먹는듯)
2. 서로 경쟁 잘 안한다?! (확인 필요 - 탐방 등과 같은 것을 통해)
3. 특별손익등을 제외하면 이익이 높다 - 따라서 알고보면 안 비싸다
..
어쨌든 한번 탐방가도 괜찮을 꺼 같다.
아래는 부국증권의 가비아 레포트인데.. Scribd 를 함 시험해 본거기도 하고.. 앞으로는 아마 레포트 대신 회사 IR 북을 올릴 까 생각중이다. 레포트야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거니까..
가비아IR_090609
2. 가온미디어
예전에 분석했던 기업인데, 디지털tv 전환으로 인한 수혜는 받으나 기본적으로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없기 때문에 단기적인 투자가 적합하다. 이미 주목도 많이 받았고 그렇게 싼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