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5일 월요일

더존...

더존 보고서를 몇일째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길게 쓰려니 잘 안되니까 짧게 투자포인트를 한 번 써보자면..


더존비즈온

 

투자포인트

 

1. 경쟁우위 (전환비용 & 네트워크효과)

 

2. 성장가능성이 있다는거.. 2008년에 실적은 좋지 않았지만

   - 가격인상 & 시장확장을 통해

   - 비즈온의 경우 더존MIS 말고도 다른 제품을 팔 수 있다는 거.. 왜냐하면 더존그룹의 판매창구이기 때문에. CAPEX는 디지털 같은 놈들이 하고 비즈온은 영업비용만 발생하는 행복한 상황이 될수도 있다.

 

3. 영업레버리지

   - 비즈온의 경우에는 이익률이 디지털에 비해 낮기 때문에 영업레버리지를 통해 이익률이 개선될 때 그 효과가 더 클 것이다.

   - 매출이 50% 늘어나면 영업이익이 얼마만큼 늘어나는지 한 번 물어보자.

   - 반면 유지보수 고객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매출원가율이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남. 그 효과는 교환제품으로 인한 효과와 서로 상쇄되기를 기대.

 

4. 배당

   - 비즈온도 배당 할껀지에 대해 전화 해봐야함

 

5. 영업시스템 강화

   - 베인에서 컨설팅을 받고 인센티브 위주의 영업 시스템으로 전환했다고 함. 따라서 의욕이 생긴 영업맨들이 제품을 더 많이 팔고 신규 고객을 더 열심히 찾을 가능성이 있음.

 

6.  그룹에서 비즈온 주가를 신경씀.

   - 비즈온 주가가 떨어지면 디지털의 대손상각비용이 발생한다. 주가가 오르면 그 반대의 효과가 나겠지.

   - 더존다스를 상장하려고 하는데 비즈온이 바닥을 기고 있으면 잘 안될 것이다.

   - 임원지분이 디지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

 

리스크

 

1.  지배구조

   - 더존E&H에 돈을 퍼다준건 아직도 이해가 안감. 디지털에는 기관투자자가 있지만 비즈온에는 없기 때문에?

   - 이제 안한다고 했음.

 

2.  SNS 합병

   - 더존SNS와 합병해야한다. 합병의 효과로 이익률은 낮아지고 부채는 커지는 효과가 있을 듯.

   - 다만 이제 E&H와 같은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어지고 (원래 비즈온이 아닌 SNS를 통해 돈을 준 것이니까) 이익 규모 자체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다.

 

3. 경제위기

   - 경기가 호황일 때는 자본재 기업이 잘나가는 반면 소비재 기업은 별 혜택을 못본다. 불황일 때는 그 반대의 상황이기 때문에 자본재 성격이 강한 동사의 사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 실제로 중소기업들이 어려워지면 더존의 이익에도 영향이 없을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제품단가가 얼마 안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도 낼 수 는 있지 않을까..

 

밸류에이션

 

밸류에이션에서 고려해야할께 영업레버리지의 효과정도..

DCF 같은거 보다는 2011 년 쯤의 이익을 예상해서 배율로 구해보는것이 좋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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